온 지 한 달. 어느새 김치가 먹고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한식당에 감.
한국에서 내가 된장찌개를 집 밖에서 시켜먹었던 적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여기서는 된장찌개와 김치를 먹어서 마냥 좋았다....
한천각 @ 공관야시장.
대만은 반찬문화가 없어서, 밑반찬을 여기 온 후 처음 목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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