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색 - 찬성

회색 - 입장 표명 없음

파란색 - 특별법 (기존 혼인제도의 범위를 넓히는 대신 동성커플에 해당하는 법을 새로 만들겠다는 것)

빨간색 - 반대



총통, 부총통, 문화부 장관 - 합법화 찬성

(위 왼쪽에서부터) 국희의장, 국무총리, 위생복리부 장관, 교육부 장관 - 입장 표명 없음

법무부 장관 - 특별법 지지




국회의원 전체(113명)

파란색 - 특별법 지지 / 초록색 - 합법화 찬성

빨간색 - 반대 / 옅은 회색 - 입장 표명 없음

짙은 회색 - 찬성도 반대도 아님 (에...)



아직 눈치게임을 하고 있거나 이 의제에 충분히 관심을 안 기울이는 사람도 물론 많지만, 공개적으로 찬성 입장을 표명한 이들도 상당히 있다. 특히 취임한 지 반 년 정도밖에 되지 않은 대통령(총통)과 부총통이 적극적으로 찬성하고 있고 집권당도 상당수 찬성하고 있으니 임기(4년 또는 재선되면 8년) 안에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주위에서 만나는 대만 사람들도 늦어도 5년 안에는 되지 않을까? 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함.

출처: http://www.pridewatch.tw/b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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