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시간이 좀 남길래 평소에 안 가보던 방향으로 등교를 해 보기로 했다.

그리고 기숙사에서 나온지 5분도 안돼서 이런 시설을 보고 만 것이다.


타이페이시 대체복무센터

Substitute Military Service Center


어서 한국에도 생겼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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